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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유병수, 경(景)-9006, Mixed media on canvas, 1990
이 작품은 유병수의 양식이 무르익은 1990년대의 꼴라주 작업으로, 그의 활달한 색감과 화면배치 방식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일차적으로 채색된 화면 위에 한지로 꼴라쥬 및 데꼴라쥬를 한 후 다시 채색을 하여 마무리한 작업이다. 말년에 꼴라주 작업이 본격화되기 이전, 재료와 기법이 다변화되어 더욱 심화되고 내면화된 추상표현주의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