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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전 시 명 : 우리 안에 우리_악동뮤지엄2
○ 전시기간 : 2020. 11. 17.(화)~2021. 1. 17.(일)
○ 전시장소 : 3층 뷰라운지
○ 참여작가 : 권동현, 김단경, 김도영, 김지민, 김지우, 김지유, 박형진, 배지환, 심예린,이선우, 오수민, 장혜정, 최지환, 허윤진, 황혜정, 그리고 류현민, 안효찬
○ 전시규모 : 영상, 입체(설치), 동화책 3점과 아카이브(사진, 영상 등) 40여점




"우리 안에 우리_악동뮤지엄2"전은 ‘나’를 넘어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탐구의 결실을 영상 작품으로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안효찬 예술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어린이예술가 15명의 발상과 표현을 지지하며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기획예술가 안효찬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돼지’와 ‘건설현장’으로 표현한다. 예술가의 작품을 바라본 어린이예술가들의 시선은 무엇일까? 작품을 해석하는 어린이예술가 15명의 생각을 들어주고, 함께 의견을 조율하여, 한 곳에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예술가들은 매우 평화롭고 의젓한 모습으로 참여하였고, 작품을 대하는 태도도 사뭇 진지하였으며, 그들이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더욱이 이러한 과정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예술가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여 나온 결과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예술가(어린이)와 예술가(어른)가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된 "우리 안에 우리 by 악동뮤지엄2" 작품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마주하는 태도를 관객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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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우리
안효찬 , 우리 안에 우리, cement, reinforced concrete, IUF, objet, 61x41x132cm, 2017
우리 안에 우리_악동뮤지엄2
악동뮤지엄2 , 우리 안에 우리_악동뮤지엄2, storybook, 18×12cm, 2020

작가소개

기획예술가 류현민(1979, 대구)
 
2010– 2012 슬레이드스쿨오브파인아트MFA 미디어아트졸업
2007– 2009 중앙대학교사진학과학사과정졸업
 
개인전
2019. 바람이불어오면 (제14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2018. 또 다른 영역-나 그리기, 봉산문화회관, 대구2016. 202016 불완전한 어둠 지금여기, 서울
2016 In search of the perfect horizon/undecided titles, 송은아트큐브, 서울
2015 ‘류현민전시회’전, 대구미술관,대구, 한국2015, 국제사진프로젝트 Spazio Soderini, 밀라노, 이탈리아외 개인전, 그룹전 다수
 
 
기획예술가 안효찬(1990, 포항)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조소전공 졸업 2015
 
개인전
2019 게으른 폭력,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어제, 남긴 물음, SONOARTGALLERY, 서울
2018 MORTAL COMEDY, studio148, 서울
2016 우리 안의 우리, 가창창작스튜디오, 대구
Person Is Greedy, 杭州柘木汇艺术空间, 항저우
2015 Remembrance, 범어아트스트리트커브2410, 대구 외 개인전, 그룹전 다수
 
 
어린이예술가
권동현, 김단경, 김도영, 김지민, 김지우, 김지유, 박형진, 배지환, 심예린, 이선우, 오수민, 장혜정, 최지환, 허윤진, 황혜정
 
본 프로젝트는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사업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며 대구미술관이 운영하였다. 대구미술관은 본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참여한 예술가 류현민과 지난 6월 예술가 안효찬을 추가로 선정, 7월~10월까지 초등학교 2-5학년 어린이예술가 15명을 선발하여 총 15회 차 만났다.
대구미술관은 지난해에 이어 <악동뮤지엄 2>를 운영하였고, 어린이예술가들은 1대 악동대장 류현민(사진, 영상, 퍼포먼스)과 2대 악동대장 안효찬(조소, 설치)과 협력하여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영상과 동화책으로 선보인다.